카테고리 없음2024. 1. 8. 23:46

 

 

살다보면 젊은 나이에도 치아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젊은 분들의 경우 치아를 잃는 주된 원인이 충치나 사고인 반면에 중년이후에는 치주질환이 급증하여 노년기에 이르러 치아를 잃게 되는 주된 원인은 풍치로 인한 이유입니다.

풍치가 무서운 이유는 잇몸에 발생한 치주염이 계속 주변 잇몸에도 영향을 주고 잇몸을 퇴축시키며 잇몸 뼈가 녹아서 치아를 흔들리게 만들고 한꺼번에 여러 치아를 잃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노년기에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치아 하나를 잃고 임플란트를 알아보는 분들보다 여러 치아를 잃고 한꺼번에 여러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사례가 많죠.

치아의 대부분을 잃고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 기능을 수복하는 방법을 전악임플란트로 부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치아를 모두 잃게 되면 틀니를 하였지만 틀니는 관리상의 불편함, 이물감, 발음의 어려움 그리고 저작 기능에 있어서도 임플란트와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단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추세이고 과거와는 달리 기대수명이 높아진 점에서도 임플란트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선 치아를 대부분 잃게 되었다고 가정할 때 임플란트를 몇개를 심어야 할까요?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치아를 잃은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입니다.

치아는 하나하나 저마다의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고 자연치아에 비해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음식을 저작하는 압력을 자연치아 만큼 분산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료 후에 예전과 비슷하게 식사를 하기 보다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임플란트 관리와 수명에 있어서도 중요하죠

 

 

치아는 기본적으로 치아에 가중되는 압력을 분산하고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역시도 치아를 잃은 개수만큼 식립하는 것이 잇몸 뼈와 각 임플란트에 줄 수 있는 자극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를 오래 쓰다보면 보철물이나 나사가 풀리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죠.

임플란트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수명 관리가 중요한 이유도 장기간 사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를 적게 식립하고 보철물을 브릿지의 형태로 잇는 경우에는 하나에 발생한 임플란트 문제도 같이 이어준 임플란트를 함께 치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처럼 치아를 잃게 되었을때 장려하는 임플란트의 식립 개수는 1:1이긴 하지만 전악임플란트의 경우 노인분들이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경제적 부담이나 잇몸 뼈가 약하여 식립 개수를 줄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상악에 10개 하악에 8개 정도 혹은 각 개인의 치아 상태 및 니즈에 따라서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고 각 개인의 구강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맞춤 치료가 이뤄지겠죠

 

 

전악임플란트는 여러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고 노인 분들이 주된 환자인 만큼 노년기에 당뇨나 고혈압, 이미 임플란트 치료 후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악임플란트에 대한 경험과 노인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실력을 갖춘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악임플란트의 경우 치료 자체도 중요하지만 치료 자체도 어렵게 받은 만큼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치료 후 꾸준히 믿고 찾을 치과인지 잘 따져보시고 장기적인 사용을 고려하여 치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