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콤비 치과2020. 2. 7. 17:48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되는 것들 중에 가장 큰 것이 아마도 통증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어느 한 쪽 발이 아프다 하면 무의식적으로 그 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발로 짚으려고 하게 되는데 이것은 그저 일시적으로 통증을 피하려는 회피 반응일 뿐이고 원인을 밝혀서 아픈 쪽 부위에 제대로 된 대처를 해 주지 않는다면 통증을 가시게 하지 못할 뿐 아니라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면 반대쪽 발까지 무리가 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을 구강 건강, 구강 질환과 관련지어서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살면서 가장 흔하게 앓는 구강 질환 중 하나인 충치를 생각해 보면 어느 이빨 하나가 썩어서 통증이 있다고 한다면 무의식적으로 그 쪽 이빨로 씹지 않고 다른 쪽으로 씹는다거나 차거나 시린 것이 닿아서 자극을 크게 느끼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게 될 듯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치통은 그저 피하거나 참기만 한다고 해결이 되는 문제는 아니며 병증이 좀 더 진행이 되어 통증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기 전에 되도록 빠르게 치과로 내원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제대로 된 대처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충치만큼이나 흔한 구강 질환이면서 어느 정도 진행이 되기 전까지는 통증이 그렇게까지 지속적이거나 크지는 않은 잇몸 질환 같은 경우는 초기에는 약간 붓거나 출혈이 나는 정도라서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 아니겠지 또는 나아지겠지 하고 무심하게 지나친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앞니 잇몸치료 를 생각해 보면 앞니가 부었을 때 실질적으로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병증이 저절로 나아진 경험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그것은 잇몸 질환이 자연적으로 나았다기 보다는 그즈음 피곤하여 컨디션이 좋지 않았거나 아침에 칫솔질 등을 할 때 자극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피가 나고 부어올랐던 것이 며칠이 지난 후에 회복된 경우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며 구강 질환 같은 경우에 한 번 발병하면 가만히 둔다고 해서 시간이 지나서 회복이 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악화되는 속도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지체하지 말고 치과로 내원하여 앞니 잇몸치료 등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잇몸 질환 같은 경우는 자각 증상이 간헐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의존하기 보다는 평소에 아프지 않을 때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점검 및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 구강 위생을 유지하면서 조기 대응 및 예방 조치를 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건강과 관련한 일이라면 잃고 나서 후회를 하는 것 보다는 평소에 유지 관리해 주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니 잇몸치료 는 어떤 경우에 할까요? 앞니 잇몸 염증이 일어나는 경우 입술 위로 앞니 잇몸을 눌러 보았을 때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거울을 보았을 때 동그랗게 부어오르거나 노랗게 고름이 잡힌 뾰루지 처럼 보이는 것이 있을 경우에 앞니 잇몸치료 를 받아주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앞니 잇몸치료 를 해줘야 하는 상황의 원인으로는 충치가 진행되어 앞니 치아 뿌리 쪽 내수 신경에 염증이 생긴 것을 들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염증부터 깨끗하게 치료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당 치아의 통증 및 제반 증상을 없애고 남아 있는 자연 치아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해 주는 앞니 잇몸치료 를 신경치료라고 하며 이렇게 환자의 상황에 맞는 처치를 제 때 해 주면 더 이상 통증이나 병증이 진행되지 않으니 너무 미리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치과로 내원하여 필요한 조치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