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질을 세게 해서 피가 날 때마다 치과에 가시는 분들은 아마 없지 않을까 하지만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이 그렇게 무심하게 넘어갈 수 있는 현상만은 아니랍니다. 잇몸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도 붓고 피가 나고 간지러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전날 피곤했거나 새 칫솔로 바꿔서 약간 뻣뻣했다는 등의 요인이 확실하게 있지 않은 경우 식사를 할 때 마다 잇몸의 출혈이나 붓기로 인해서 불편함이 지속되게 되는데 이렇게 잇몸 피날때 무심하게 넘어가기 보다 치과에 내원하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잇몸 질환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간헐적이라서 자신이 나아졌다고 착각하기 쉽기 때문에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하시는데요. 그러나 구강 질환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나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병증이 점점 악화되는 쪽으로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잇몸 피날때 그냥 이러다가 낫겠지, 라고 막연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바로 치과로 내원해서 잇몸 염증이 진행 중인 것은 아닌가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해요.
잇몸 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치아가 부러지고 잇몸이 찢어져서 잇몸 피날때 도 유발될 수 있는데 사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바로 치과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잇몸 질환의 경우는 무심하게 넘어가는 경우를 더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환자분들의 입장에서는 긴가민가 하실 수 있는 데다가 그 때마다 치과 내원하시기가 힘든 상황일 수 있으니 차라리 평소에 치통이 없을 때 정기 점검을 받아주거나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서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더 바람직한 습관이 될 수 있겠죠. 잇몸 질환의 진행 단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서 잇몸 질환의 초기 증상인 붓기나 출혈 등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스케일링 처치를 받으면 초기 대응 및 예방법 모두가 될 수 있어서 훨씬 좋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충치가 심해져서 잇몸 피날때 도 있을 수 있겠지요? 만약에 썩은 치아가 사랑니라면 발치 처치를 해줘야 할 텐데, 이 때 잇몸에 너무 염증이 심하거나 붓기가 심할 때는 발치도 바로 할 수가 없답니다. 약을 먹고 붓기를 가라앉히고 염증을 먼저 치료해준 다음에 발치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구강 건강을 생각할 때 치아 뿐 아니라 잇몸 건강에 대해서도 항상 함께 생각하고 돌봐줘야 보다 오랜 기간 동안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치아와 잇몸을 사용할 수 있어요.
평소에 업무 때문에 시간이 없는데 점검이나 스케일링을 받을 수나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으실때 스케줄을 따로 잡으시는 게 보다 편안한 진료를 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며, 가성비 면에서 생각을 할 때도 치료 시기를 놓쳐서 병증이 많이 진행이 되고 나면 들어가는 시간이나 비용도 훨씬 부담이 커지고 통증도 훨씬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평상시 점검 해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점은 아마 곰곰히 생각을 해 보시면 누구나 동의하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해요. 그렇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케일링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건강보험혜택을 보장해 주고 있는 그것이 전체 국민의 구강 건강을 우상향 시킬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러니 이제 잇몸 피날때 무심하게 넘어가지 말고 좀 더 주의를 하고 평소에 구강 건강을 위해서 신경써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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