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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재식립 쉬운결정은 아니지만

나이스! 2021. 7. 16. 09:56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플란트 재식립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시고 나서 거의 예전 자신의 치아와 마찬가지로 씹을 수 있는 데다가 썩지 않는 인공 치아라는 점에서 마치 무적의(?) 이빨이 새로 생긴 것처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임플란트 치아 자체는 세균이 침투하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의 잇몸뼈에 식립을 한 것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함부로 사용하면 치아 주변 잇몸에 염증이 일어날 수도 있고 임프란트 자체가 부러지거나 나사가 풀리면서 사이사이에 음식물 등이 끼기도 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거예요. 

 

 

 

 

잘 아시다시피 임플란트 치아는 우리의 자연 치아와는 다르게 세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씀드린 것처럼 결합이 느슨해지거나 풀릴 수 있으며 각자의 잇몸뼈와 딱 붙어 골융합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저작력을 분산시켜 주면서 조금씩 움직여줄 수 있는 틈이 전혀 없어서 저작력이 너무 세게 걸리게 되면 치아와 잇몸에 무리가 가게 되고 부러지거나 주변 잇몸이 부어오를 수 있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치과에서 주의 사항을 알려드린 것처럼 저작력이 자연 치아 대비 거의 80~90% 정도 돌아온다고 해도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드시면 안되고 또한 껌처럼 끈끈한 것도 삼가시는 것이 좋으며 주변 잇몸과의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어떻게 보면 자연 치아일 때보다 더욱 각별하게 청결 관리를 해 주실 필요가 있는데요. 

 

 

 

 

나사가 풀어지는 경우는 다시 조이면 되겠지만 부러지거나 잇몸 주변이 손상되어 임플란트 치아를 사용하기가 더이상 힘들어지게 되면 임플란트 재식립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때 만약에 잇몸뼈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면 뼈이식을 해 주는 등 바탕이 되는 부분을 보충해 주어야 임플란트 재식립 결과를 양호하게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잇몸뼈 상황이 심각하게 좋지 않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재식립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는 만큼 항상 주변 잇몸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또한 염증 등이 발생했을 때 바로 이를 치료해 주시면서 관리를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임플란트를 처음 심을 때 보다 유착이 되어 있는 부분을 빼내고 다시 임플란트 재식립 을 해 주는 과정이 훨씬 더 어렵고 고난도의 과정이 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임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담당의 선생님께 시술을 맡기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지금까지 알아본 것처럼 사후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임프란트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 만큼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치과의 주의 사항을 잘 따라주시길 바라고 또한 치아와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사용해 주시길 권유드리며 1년에 3~4번 정도 치과에 들리셔서 주기적으로 검진 및 스케일링 처치 등 유지 관리 케어를 잘 해 주시길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