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기간 왜 그렇게 다른가요
치아교정에 대해 결심하기 까지는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아무래도 치아교정 기간도 궁금하고 치료비나 교정 장치, 발치의 필요 여부, 치과의 선택 등 모든 과정들이 다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교정을 하게 되더라도 일상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어느정도나 치료 기간을 예상해야 할지 궁금하지만 막상 치료를 받은 분들 사이에서도 기간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교정 기간은 간단히 말하자면 각 개인의 치열 상태와 골격적인 부분, 얼굴형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개인차가 크게 발생됩니다. 치아교정의 원리를 고려하면 치아가 이동해야 하는 정도에 따라서도 교정 기간이 차이 나며 발치와 비발치로도 교정 기간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대체적으로 교정 기간이 크게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은 앞니가 살짝 벌어지거나 틀어진 정도를 개선하는 경우에는 수개월 안에 교정이 끝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전체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1년 3개월~ 1년 6개월 정도는 기본적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고 보편적으로는 2년 정도를 치아교정 기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교정을 하더라도 비발치로 치열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거나 치아가 이동해야 할 이동 정도가 크지 않는 경우에는 1년을 약간 넘는 수준으로 치료가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치아교정을 하면서 발치를 해야 하는 사례에는 치아의 이동 범위가 큰 경우이기 때문에 발치 교정을 해야 하거나 수술이 함께 병행되는 경우에는 치아교정 기간이 1년 이상 늘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치아를 발치하는 만큼 치아를 이동시키는 이동량이 그에 따라 커질 수 밖에 없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치아교정을 알아보실 때 대부분 치열 위주로 개선한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치아의 이동 정도를 파악하게 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치열만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발치로도 충분히 치아교정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덧니나 돌출입 등의 교정을 알아보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치열 뿐 아니라 얼굴 변화에 대한 부분을 크게 목표점으로 갖는 경우가 많고 정밀검진 과정과 교정 전문의와 상의해보면 치열 뿐 아니라 골격, 얼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잘 알게 되실 거예요
따라서 치아교정 기간이 줄어들면 좋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당연한 접근이긴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는 치아교정의 목표와 방향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를 통해 교정 결과를 얻고 그 결과를 평생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접근이라 하겠습니다
교정을 진행하는 분들이 오랜 고생 끝에 교정기를 풀었을 때 가지런한 치열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치아교정 결과가 좋게 여겨지는 조건에는 자신의 얼굴과 잘 어울려야 하고 치아의 건강, 교합과 같은 치아 기능의 중요성도 무척이나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렵게 결심한 치아교정인 만큼 가장 중요한 목표점은 치료 결과가 좋을 수 있도록 초기 치료 계획을 경험 많은 교정 전문의와 잘 상의하시길 바라며 그 다음으로는 치료 과정에서 선택해야 하는 교정기의 종류 같은 부분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때로는 교정에 대한 결심보다 발치의 필요 여부나 교정기의 선택과 같은 부분에서 더 오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교정 치료 본연의 목적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고 그 다음에 교정 과정에서 해야 하는 것들을 하나씩 따져본다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교정에 대한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