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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5.26 치과크라운 금으로 해도 되고 또 다른 소재로는
카테고리 없음2023. 5. 26. 22: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과크라운 알아보고 있습니다. 치과크라운 이라고 하는 것은 많이 들어보시기는 했을 것인데요, 정확히 어떤 때에 쓰이는지까지는 헷갈리셨을 수 있어요.  치아에 왕관을 씌워주는 것 처럼 한겹 뭔가를 씌운다는 의미인데요, 치과크라운 어떤 때 하고, 또 어떤 과정과 재료로 이루어지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 거예요.

 

 

 

 

치과크라운 이라고 하는 것은 치아가 상당히 충치로 인해 많이 손상되었을 때 하게 되는 것인데요, 사실 그래서 치과크라운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연적으로 치아를 지켜줄 수 있는 보존적치료의 거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가 있어서 이때 치료를 잘 해 주셔야 하는 거예요. 이 시기가 지나게 되면 자연치아를 더이상은 살려서 쓸 수가 없게 되는데요.

치과 크라운 한 상태라도 그 내부가 감염이 되거나 해서 재신경치료를 해야 할 경우들이 간혹가다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이미 신경치료를 한번 한 치아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통증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치과 크라운 했더라도 관리를 잘 하셔서 더이상 큰 감염이 없도록 막아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 크라운 했는데 예후가 좋지 않아 뿌리부터 흔들린다면, 혹은 신경치료나 치과크라운 으로조차 살릴수 없을 정도로 치아가 망가졌다고 한다면 이때부터는 발치를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발치 후에는 임플란트를 심어주어 자연치아를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 될거예요.

일단 임플란트까지 생각하기 전에, 신경치료를 해야 할 치아라면 치과크라운 통해서 수복을 해 주는 것이 맞을 텐데요, 신경치료는 치아 안쪽의 치수신경이 충치로 인해 손상되었다면 이것을 제거해주어서 더이상 통증에 시달리지 않게 해 주는데요, 이 치아를 일단 밀봉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 크라운을 한겹 씌워서 신경치료 한 치아가 더이상 손상되지 않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크라운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재료를 쓸 수가 있습니다. 흔히 금니라고 부르는, 치아 전체가 금으로 된 것은 금 크라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어금니는 사용하기 괜찮지만, 앞니부위는 다소 어색하기 때문에 앞니쪽은 많이는 선호되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의 또다른 재료로는 올세라믹, 그리고 지르코니아라고 할 수가 있는데, 대표적인 치아 색상의 재료로서 최근에 널리 쓰일 수있습니다. 올세라믹은 심미성 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지르코니아 같은 경우는 치아색상 재료중 가장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한때 많이 쓰였던 재료는 PF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포세린, 즉 도자기를 메탈의 바깥쪽에 감싸서 메탈의 강도와 세라믹의 강점을 모두 취하는 것인데요, 사실 최근에는 많이 쓰지는 않는 것이, 쓸수록 내부의 메탈소재가 비춰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는 장점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라운 재료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알맞은 크라운 재료 선택해서 쓰시고 신경치료한 치아 오래오래 지키시면 좋을 거예요. 어떤 재료가 자신의 상황에 적합할지는 의료진과 잘 상의해보시면 최선의 선택 나리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 같은 경우는 재료의 선택과 더불어서 담당의의 미적 감각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서 앞니 부분 크라운 알아보고 계신 분이라면 후기를 많이 찾아보시고 미적 부분까지 잘 체크하는 병원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