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4. 1. 30. 19:43

 

 

60대 이후 노년층이 되면 풍치로 인해 여러 치아를 한꺼번에 잃게 되는 사례가 많다면 40~50대 까지는 그래도 충치나 사고로 인한 치아 상실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어금니의 경우 아무래도 주된 저작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충치로 인해 발치하는 경우가 많고 앞니는 깨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금니의 경우 사랑니와 인접하여 청결관리가 어려워져서 발치하는 사례가 많다면 앞니의 경우 칫솔질이 어렵지는 않지만 치아가 얇고 얼굴의 전면부에 위치하다보니 충격으로 깨지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됩니다

 

 

같은 앞니라도 윗니에 비해 아랫니는 침샘으로 인해 치석이 많이 끼기 때문에 치석으로 인한 잇몸질환의 발생률이 높은 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주염이 심해지면 잇몸이 내려앉게 되는데 잇몸이 내려 앉으면 치아가 길어보여서 심미적으로 좋지 않고 치아의 뿌리가 드러나서 더 시리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니를 상실하게 된 경우 앞니 임플란트 계획은 일반적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앞니라는 이유로 심미적으로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앞니 임플란트 통해서 심미적, 기능적 수복을 원하실텐데요

 

 

앞니임플란트를 잘 받는 방법은 앞니이기 때문에 잇몸 라인을 되도록 살려주는 것이 심미적인 결과에 중요하며 자연치아와의 조화, 비율,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와 각도 등이 세밀하게 치료된다면 더욱 좋은 결과로 느끼게 되실겁니다

앞니 치료는 임플란트 뿐 아니라 라미네이트와 같은 시술에도 치아의 높낮이, 각도, 색상 차이 약간만으로도 결과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앞니 임플란트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의 치료 원리는 잇몸 뼈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골유착 과정을 통해 고정력을 얻어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기능을 갖게 되기 때문에 잇몸 상태가 치료 전과 후 모두 중요합니다

앞니 임플란트의 경우 치아 발치 후 임플란트를 즉시 식립하면 잇몸 라인 보존에 유리한데요. 이러한 원데이 임플란트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잇몸 뿐 아니라 치료 기간의 단축, 임시치아의 빠른 부착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치아 상실 원인이 사고나 충치인 경우에는 잇몸 상태는 좋은 경우가 많지만 잇몸이 이미 약한 상태이거나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원데이임플란트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치아를 상실하게 된 원인과 현재 전신건강, 회복력을 감안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 충분한 잇몸 뼈의 깊이가 확보되어야 하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뼈이식이 술식으로 추가 될 수 있으며 뼈이식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앞니 임플란트 라도 빠른 치료보다 안정적인 치료에 초점을 둬야할 수 있겠습니다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식립하기 때문에 앞니 임플란트 치료 후의 관리도 신경써야 하는데요.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면 잇몸 뼈가 녹게 되고 퇴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잇몸 염증은 임플란트 수명에도 취약하며 잇몸이 내려앉으면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치료도 잘 받아야 하겠지만 앞니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를 잘해야만 보다 건강하게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고 앞니이기 때문에 더 신경써야 할 심미적인 부분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종합하면 자신에게 잘 맞는 치료 방법을 적용하시고 오랫동안 믿고 찾을 치과 선택이 중요하며 임플란트는 관리하기에 따라서 반영구적인 수명도 유지할 수 있지만 반대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례도 많기 때문에 치료 후 꾸준한 관리와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4. 1. 25. 22:39

 

 

우리가 흔히 충치나 치아 깨짐 등으로 인해 치과 치료를 받으면 보철 치료를 받았다고 표현을 하는데요. 치아의 손상 부위를 잘 정리하고 다듬은 후에 해당 부위를 치과용 재료를 활용하여 보호해주고 원래 치아 기능을 수복하는 방식의 치료 방법을 의미합니다.

치과 치료는 치아의 손상 정도에 따라서 손상이 작은 경우부터 레진, 인레이, 크라운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레진은 당일 치료가 간단하게 가능한 반면에 인레이 부터는 본을 떠서 치료를 하고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덮어 씌우는 치료 방식으로 치료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경치료를 하고 나서 크라운을 씌워서 치료를 마무리 하며 신경치료를 해야 하거나 그에 준하는 치아의 손상이 발생한 경우에 크라운을 씌워서 치아를 보호하고 심미적인 수복을 하는데요

치아 크라운 종류의 경우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재료는 대표적으로 금니이며 최근에는 치아 색과 비슷하지만 내구성이 높은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많이 활용되며 세부적으로 PFM 크라운과 올세라믹 등이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치아 크라운 종류는 재료로 구분을 하기도 하고 치료 부위에 따라서도 적합한 재료는 달라지고 있는데요. 어금니의 경우 저작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높은 금니와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치료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금니의 경우 생체 친화적이면서 탄성도 좋고 치아 삭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점은 열 전도로 인한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심미성에서 다소 안좋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지르코니아의 경우 금니 처럼 얇게 제작이 어렵기 때문에 치아 삭제 부분에서는 금니에 비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마저도 각 개인에 따라 적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검진하면 1:1 맞춤형으로 치료의 세부적인 부분은 다를 수 있음을 먼저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자연치아 이상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치아색과 비슷하기 때문에 요즘은 어금니 마저도 심미성을 중시하는 추세라는 점에서 어금니 크라운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 어금니의 경우 크게 웃으면 어금니까지 보이기 때문에 심미적 결과와 함께 튼튼한 크라운을 원하신다면 지르코니아 크라운 선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앞니의 경우 치아 크라운 종류에서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심미성을 중시해야 하기 때문에 메탈 재질의 크라운을 사용하기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 하죠

앞니 치료는 심미성에서 자연치아와 비교해도 거의 티가 안나는 수준의 심미성을 원한다면 치아의 색 뿐 아니라 투명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올세라믹 크라운이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올세라믹은 이름 그대로 세라믹으로 전체 크라운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치아의 투명성도 자연치아와 비교해서 거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심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세라믹 역시도 내구성 자체는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지만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비슷하게 식습관을 유지하진 말아야 합니다

치아 크라운 종류 자체는 내구성이 자연치아에 버금가는 정도로 수치가 나타나더라도 크라운의 수명을 고려한다면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10년 정도 크라운을 사용하면 크라운과 자연치아 사이에 틈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접착제가 녹기 때문입니다

크라운 치료 후에는 주기적으로 검진을 해야 하며 익숙해져도 심지어 치아 크라운 종류 자체가 금니나 지르코니아 라고 해도 딱딱한 음식 등은 피하는게 수명 유지에 좋습니다. 크라운의 수명과 교체 주기는 10년 정도를 예상하며 그 전에 문제가 생기면 미리 검진하시고 10년 정도 사용한 경우에는 해당 시점에서 주기적으로 검진하면서 필요한 경우 교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4. 1. 16. 10:08

 

 

덧니로 인해 치아교정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경우에 따라 덧니가 심하고 여러 치아에 덧니가 있는 경우부터 덧니가 하나 살짝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덧니가 심한 경우에는 발치를 해서 치아의 이동 공간을 확보해야 덧니 발치 교정을 통해 치열과 교합 뿐 아니라 얼굴형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덧니 교정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는 발치 여부 자체가 고민거리인 경우도 많을 겁니다. 아무래도 치아교정도 어렵게 결심하는 것인데 발치까지 해야 한다면 발치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치아교정을 위해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발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부터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생니를 뽑는다는 것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고 부작용은 없을지 고민도 되기 때문이겠죠

당연히 치아교정을 위해 불필요한 발치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요즘은 비발치 교정을 통해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유 없이 발치를 하는 경우는 없겠죠

하지만 치아교정의 원리를 살펴볼 때 발치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발치의 여부 만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덧니가 심한 분들의 경우에는 치아의 맞물림이 좋지 않거나 턱뼈가 좁아서 치아가 나올 공간이 부족하여 덧니가 심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치아 상태를 가지런하게 펴고 재배열 하기 위해서는 치아가 이동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작은 어금니나 치아 중에 상태가 좋지 않은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가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합니다. 치아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은 치간 삭제나 악궁 확장, 어금니 후방 이동 등으로도 가능하지만 교합과 골격, 얼굴형 등을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발치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고 환자분의 니즈에 따라 발치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덧니 발치 교정을 통해 부정교합도 개선하고 치열도 개선하겠지만 얼굴형의 변화에도 주된 목적을 두고 치료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예를 들어 치열, 덧니로 인해 돌출입이 있는 경우라고 가정할 때 치아교정을 통한 얼굴형의 변화도 크다는 점에서 치료 계획에 발치가 꼭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각 개인의 상태를 3D CT 등으로 정밀검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에서 정밀검진 후에 교정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설명드린 것처럼 치아교정에 있어서 발치의 필요 여부는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니즈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은 치열을 가지런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한번 치료를 할 때 어렵게 결심하고 장기간의 치료를 받는 만큼 자신의 얼굴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도 무척이나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치료를 시작하면 쉽게 치료 계획을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번 치료를 어렵게 결심한 만큼 평생 결과를 생각한다면 치료 계획을 세심하게 세워야 하는 것이죠. 덧니 발치 교정 역시도 발치를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의사와 잘 상의하시고 결정할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발치를 하면 잇몸이 약해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부작용 혹은 우려하게 되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요. 발치 교정에 있어서 잇몸이 약해지는 것은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지만 그러한 확률적인 부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교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정을 성장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이유 중에 하나도 잇몸 회복 등도 고려하기 때문인데요. 중년의 경우 더 이러한 부분을 주의하여 치료가 진행되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치료에 초점을 두고 치료를 하면 우려 되는 부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우려되는 부분은 충분히 교정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4. 1. 8. 23:46

 

 

살다보면 젊은 나이에도 치아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젊은 분들의 경우 치아를 잃는 주된 원인이 충치나 사고인 반면에 중년이후에는 치주질환이 급증하여 노년기에 이르러 치아를 잃게 되는 주된 원인은 풍치로 인한 이유입니다.

풍치가 무서운 이유는 잇몸에 발생한 치주염이 계속 주변 잇몸에도 영향을 주고 잇몸을 퇴축시키며 잇몸 뼈가 녹아서 치아를 흔들리게 만들고 한꺼번에 여러 치아를 잃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노년기에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치아 하나를 잃고 임플란트를 알아보는 분들보다 여러 치아를 잃고 한꺼번에 여러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 사례가 많죠.

치아의 대부분을 잃고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 기능을 수복하는 방법을 전악임플란트로 부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치아를 모두 잃게 되면 틀니를 하였지만 틀니는 관리상의 불편함, 이물감, 발음의 어려움 그리고 저작 기능에 있어서도 임플란트와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단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추세이고 과거와는 달리 기대수명이 높아진 점에서도 임플란트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선 치아를 대부분 잃게 되었다고 가정할 때 임플란트를 몇개를 심어야 할까요?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치아를 잃은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입니다.

치아는 하나하나 저마다의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고 자연치아에 비해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음식을 저작하는 압력을 자연치아 만큼 분산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료 후에 예전과 비슷하게 식사를 하기 보다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임플란트 관리와 수명에 있어서도 중요하죠

 

 

치아는 기본적으로 치아에 가중되는 압력을 분산하고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역시도 치아를 잃은 개수만큼 식립하는 것이 잇몸 뼈와 각 임플란트에 줄 수 있는 자극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를 오래 쓰다보면 보철물이나 나사가 풀리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죠.

임플란트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수명 관리가 중요한 이유도 장기간 사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를 적게 식립하고 보철물을 브릿지의 형태로 잇는 경우에는 하나에 발생한 임플란트 문제도 같이 이어준 임플란트를 함께 치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처럼 치아를 잃게 되었을때 장려하는 임플란트의 식립 개수는 1:1이긴 하지만 전악임플란트의 경우 노인분들이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경제적 부담이나 잇몸 뼈가 약하여 식립 개수를 줄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상악에 10개 하악에 8개 정도 혹은 각 개인의 치아 상태 및 니즈에 따라서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고 각 개인의 구강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맞춤 치료가 이뤄지겠죠

 

 

전악임플란트는 여러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고 노인 분들이 주된 환자인 만큼 노년기에 당뇨나 고혈압, 이미 임플란트 치료 후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악임플란트에 대한 경험과 노인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실력을 갖춘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악임플란트의 경우 치료 자체도 중요하지만 치료 자체도 어렵게 받은 만큼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치료 후 꾸준히 믿고 찾을 치과인지 잘 따져보시고 장기적인 사용을 고려하여 치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